울산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최신코스 안내
맑고 푸른 동해바다를 볼 수 있는 울산 간절곶 앞바다는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고요. 보통과 다르게장생포 마을의 고래마을과 고래 박물관등의 각가지 테마 시설들이 갖추어 있어 볼거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더라고요. 울산에는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해수욕장도 있어 내원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수상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어요.
울산은 예상보다 지역이 매우 넓습니다. 내륙으로는 산이 있으며 멋진 바다를 품고 있어 산과 바다를 선택하는 희대의 선택장애를 한꺼번에풀어주는 멋진 여행지이고요. 남해를 여행할 때 몇개의 지역을 함께 여행하시는게 근사한데 울산은 좀 독특한해요. 넓은 지역 대비 관광지가 멀리 쇠락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1. 자수정 동굴나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자수정로 212)
보트를 타고 관광할 수 있는 코스가 조달되어 있다며 쥐라기 월드 및 눈썰매장 등 액티비티가 있는 관광지로 울산 시민 및 타지 관광객의 발길이 계속적으로 연속하고 있는 곳이라고요.
그렇기에 총길이는 약 2.5km이며 넓이는 약 5천여 평의 넓은 공간으로 가공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자수정과 전시장이 있다고합니다. 그러므로 자수정 동굴나라는 세계 5대 보석 중 같은 종류인2월 탄생석인 자수정을 채굴하던 광산을 국내 최대 동굴 테마 관광지로 생성해서 일임하는 곳이라고요.
2. 간절곶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근처 여러 가지 조그마한 카페도 있으며 간절곶의 최고 드러난 장소인 아주 큰 소망 우체통도 있으니 날쌔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은 주소 및 편지 작성하면서 추억을 제작할 수 있고요. 그리하여 간절곶은 해돋이가 노출된 장소로 무척 노출된 장소입니다.
그리고 잔디밭도 마련되어 있어 날씨가 화창하게되면 아이와 같이 놀기도 좋답니다. 또한 반려견과 같이 여행 온다면 반려견과도 같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장소입니다.
3. 울산 주전 몽돌해변 (울산 동구 주전동)
울산 주전 몽돌해변, 몽돌해변 주변에는 펜션도 많고, 편의점, 카페 등등 잘되어있으므로 여행하기 좋다고 하며, 해변에서 텐트를 치고 노지 캠핑을 누리시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기서 텐트치고 하룻동안 노지캠핑을 하게되면 진짜 힐링 똑바로하고 갈 것만 같았어요. 몽돌 사이에 치는 파도 소리가 참 인상적이었고, 저는 테이블 하고 의자 들고 가서 피크닉을 느끼고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푸석푸석 밟히는 몽돌이 최고였어요.
4.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울산 남구 매암동 209-8)
예전 장생포의 고래잡이 문화와 어촌의 모습 그리고 신령의 동물 고래의 실물크기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문화마을, 고래바다여행선등 고래와 맺어진 갖가지 전시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 처음의 호위함인 울산함 추가로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도 즐기는 울산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관광지중 한곳이고요. 한국 처음의 돌고래 수족관인 고래생태 체험관은 장생포 해양공원 내에 위치한 곳으로 바닷물고기 수족관과 생태 전시관 및 옛날 포경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디오라마가 전시되어 있어 장생포의 옛날,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등 고래 관련된 전통문화의 보존과 해양생태문화체험의 기반조성을 위해서 개설된 체험관입니다.
5. 울산 선바위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1073-1)
울산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 들어 본 울산의 명소 울산 8경중 같은 종류인범서읍 입암마을에 자리한 선바위이예요. 백룡이 살았다는 푸른 물속에 있는 기암괴석이예요.
예술작품과 같이 잘 깍아진 바위가 오똑 서 있다 하여 선바위라고 부른다. 울산을 상징하는 관광지로도 유명하고, 예전에 두드러진 경치에 시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즐겨 찾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선바위를 보며 의자에 앉아 휴식을 갖추는 사람과 단순한 먹거리를 챙겨와 피크닉을 만끽하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그 만큼 선바위의 모습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힐링을 줍니다.
6.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중구 태화동 107)
태화강 국가 정원은 한국 제2호 국가 정원으로 지정되었어요. 1호는 순천만 국가 정원이고요. 여의도 공원 2.3배의 면적에 유채, 청보리, 대나무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친수공간이예요.
6개의 주제로 20개 이상의 테마공원을 갖고 있고요. 대나무 숲 정원 십리대 숲, 은하수 길, 계절마다 바뀌는 꽃 정원, 국화 정원, 무궁화 정원, 국내 최대의 작약 정원, 수생 무지개 정원, 이국적인 정취의 모네의 정원, 대나무 테마정원, 향기 정원, 작가 정원, 나비 정원 등 볼거리가 다양해요.
7. 영남 알프스 (울산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5길 103-8)
영남 알프스는 진면모 가지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천황산, 재약산, 고헌산 7개의 산을 지칭해요, 운문산, 문복산을 포함시키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곳은 울산, 밀양, 양산, 청도, 경주의 접경지에 형성된 가지산을 초점으로 해발 1천m 이상의 산들이 빼어나게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기로 인해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만하다고 해서 영남 알프스라는 이름이 수여된 것이라고요.
전체 면적은 약 255㎢이며, 우리나라 100대 명산에 함유되어있는 신불산 등 9개의 산으로 맞닿은 산악관광지로 특히 가을이면 산 여러 곳이 억새로 두둑한 감동적인 풍경을 자랑해요.
8.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울산 동구 일산동 905)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처음의 출렁다리이자 동구 처음의 대규모 상업관광시설로 대왕암공원 내 해안산책로의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해 길이 303m 정도가 중간 지지대 없도록 한 번에 연결되어 더욱더 짜릿함을 체감할 수 있는 다리이예요.
현재 전국의 출렁다리 중 기둥과 기둥 사이의 길이가 가장 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조선업 불황 극복을 위해 동구의 연안에 조성 중인 꽃바위 바닷소리 길 등과 더불어 형성시켜진 장소로 바다 위로 이어진 다리이니까 대왕암 부근의 해안 비경을 짜릿하게 만끽할 수 있는 곳이예요.
9. 울산대교 전망대 (울산 동구 봉수로 155-1)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울산 12경'중 1개로 손꼽히는데요. 도시일몰과 산업불빛이 어울려서 보석과 같이 빛나는 황홀한 야경을 감상 할 수 있기도하고 2020년에는 우리나라관광공사에서 뽑은 '야간관광 100선'에도 선택되었어요.
각별한 체험관광인 VR, AR체험관에서는 스릴 넘치고 입체감있게 울산을 가상여행할 수 있다하며 야간 내방객을 위해 오후 7시30분(하절기 7:50~)부터 동구 4계절과 주요 관광지콘텐츠를 외벽에 송출하는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 중이예요.
그리고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출현 : 현빈, 유해진) 촬영지 중 한곳이며 울산대교에서의 자동차 추격신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의 컷이기도하고요.
10. 슬도 (울산 동구 방어동)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해안선을 따라 풍경 구경을 하며, 바닷바람을 맞으며 슬도까지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도 있으며, 그리고 한참동안 자연이 출현시켜낸 전설 바위길 코스, 1만 2천 그루의 송림 사이로 이어진 송림길, 사철길 등등 산책로가 정말 잘 되어있으며, 소리체험관, 별빛광장, 잔디광장 등등 볼거리가 참 두둑하게 합쳐져있는 슬도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과 같이 온 가족들도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슬도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힐링하는 사람도 넉넉하게 볼 수 있었고, 바다 풍경을 전면으로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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