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 필수코스 안내

날씨가 풀리면서 어느 곳이든 여행을 가려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가족 아니면 연인,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경우 이번에는 전남 담양에 가보시는 건 어떨지 권장해드려요. 옛날부터 대나무와 죽세공품의 생산지로 이름난 담양에서는 조선시대 전국에서 세금을 제일 풍부하게 거둬들인 곳 중 한 곳일 정도로 죽물시장이 활성화되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담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을 소개해드릴게요.

담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

1. 죽녹원

담양 죽녹원은 죽림욕장으로 체크되어 있어요.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갖고 있는 향교에서 오르면 왼편의 대나무숲으로 알려져있는 장소이라고 합니다. 죽녹원 대나무 잎에서 흐르는 이슬을 섭취해 자란다는 죽로차가 인기이라고 하는데요.이 차 한 잔 즐기면서 죽림욕을 하며 산책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오른 대나무를 바라보며 힐링하는 담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죽녹원이라고 합니다. 죽녹원(竹綠苑)의 대나무숲은 외부보다 온도가 4~7℃정도 낮아 시원하고 청량감을 주므로 정확하게 죽림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산소발생량이 높고 스트레스해소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있는 음이온 발생량게다가 일반숲보다 더욱더 많다고 해요.

2. 메타프로방스

전라남도 담양에 조성된 융합관광단지 메타프로방스의 분위기가 휴양지로 잘 알려진 프랑스 프로방스로 옮겨온 듯합니다. 메타프로방스는 패션의 거리, 디자인 공방과 체험관, 상업공간, 개인과 가족, 클럽의 연회장 등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이라고 합니다.

시원한 분수의 사계절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경치가 감미로운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지리적으로 최고의 스팟에 자리 잡고 있고 식당, 카페 등 부대시설등이 몰려있어 아이와 같이 내원하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3. 소쇄원

정원인듯 정원 아닌 듯 최고의 정원중 한가지 대단한 조경도 없고 대단한 경치도 아닌 곳에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편안하게 자리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에 순응하는 자연친화적인 장소 소쇄원이 바로 담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머무르는 사람이 오래 마음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 최초 가도 내 집 같을 그런 고즈넉 곳과 같이 느껴져요.

오래전 광고 10년을 입어도 새로 산 듯 최초 입어도 10년을 입은 듯 바로 그런 고즈넉 곳 잘 보이려 하지 않고 돋보이려 다투지도 않는 머무르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그런 곳과 같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민간 원림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인공이 가미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정원과 차이가 있어요. 실제 소쇄원의 건립물들은 자연을 아예 훼손하지 않고 녹아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더 뜻있는 담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라고 합니다.

4. 죽화경

죽화경은 우리나라 정원 문화의 발전을 위해 조성, 연출한 것이라고 합니다. 전체가 하나의 단일 작품으로 주위와의 조화에 많은 노력을 하였고, 구성면에서 태초의 모태라 여기고 제일 많은 구상과 심혈을 기울였다고 해요.

외국 여기저기 나라에 잘 알려진 정원 작품들이 풍부하게 있으나 죽화경은 이들 작품보다 더 심도 있으며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세계 시작장미원에 정원북을 조화시켜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작품을 선보이게 되었어요.

죽화경은 대나무의 고장 담양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대나무를 소재로 선택하였고, 삼각대의 구성은 사람의 대부분이기가 모여지는 것을 형상화해서 내원하는 대부분 분들께 웃음과 활력을 주려는 의도로 구성했으며, 곧게 솟은 대나무의 강직함과 아름다운 꽃이 서로 조화되게 했습니다.

5. 담양호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금성 산성길)

산허리를 뚫은 터널을 통하는 산간 호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어 주위 모두가 도시민의 쉼터로 사랑받고 있어요. 또한 담양호를 중심으로 추월산 관광단지와 가마골 청소년 야영장 및 금성산성 등이 감싸고 있어 담양 제1의 관광지이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추월산과 금성산을 옆에 거느리고 있어 경치가 좋으며 물이 맑다고 하며 향어, 잉어, 가물치, 메기, 빙어 등이 풍부하게 서식한다고 해요. 으로 인해 담양호는 영산강 유역 종합개발 1단계 사업으로 완성된 4개 호수 가운데 하나로서 1976년에 완공되었다고 하며 제방높이 46m, 길이 316m, 저수량 6,670만 톤의 거대한 인공호수라고요.

용추봉과 추월산 사이에서 흐르는 물이 담양호를 이루고, 담양댐 근처에는 애틋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고구마 형태의 애기바위도 있으기 때문에 같이 구경하게되면 좋답니다.

6.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담양관광에 필수코스라고 할 만큼 잘 알려진 곳이라고 합니다. 총길이 약 8.5Km 거리에 10 ~ 20m가 넘는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양쪽으로 길게 심어져 있고, 이곳 옆에는 오래전에 24번 국도였던 길을 산책과 자전거등을 탈 수 있는 곳으로 새롭게 꾸며져 있어 있어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1972년 담양군(제19대, 김기회 군수)에서 국도 24호선, 군청~금성면 원율 삼거리 5km 구간에 5년생 1,300본을 식재해서 조성한 길이라고 합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사시사철 저마다 다른 광경으로 사진 찍기에도 좋으며 대수롭지 않게 산림욕 하기도 좋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잘 알려진 곳이라고 합니다.

7. 삼지내마을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느리게, 서서히라는 말은 아마도 잘 어울리지는 말이 아니에요. 하지만 행복한 마을 슬로시티가 자리를 잡고 있어요. 바삭한 한과가 있으며 실용적인 대나무 공예품, 달콤한 쌀엿을 직접 조리해 마음에 편안함을 느끼는 슬로시티 삼지내마을도 코로나 으로 인해 비대면 여행지로 최적의 환경을 알 수 있습니다.

창평슬로시티는 삼지천 마을의 고택과 한옥마을에 보이며 돌담길이 잘 이루어져 있어 떡갈비, 한과, 창평국밥, 국수 등 전통 먹거리가 많아서 귀여운 달팽이 형태가 보이는 인상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8. 가마골 생태공원

정말 숲속에 인간이 손대지 않은 듯한 느낌으로 길이 나있는 산책로와 유사한 곳이라고 합니다. 최근 아이들은 흙을 밟는 것도 참으로 쉽지 않은 세상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에는 그릇을 굽는 가마골이라 점점 감미로운 것 같아요.

여러가지 체험을 위해 쉼터, 광장, 학습장등도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과 숲속에서 뛰어 놀기 좋은 곳이었어요. 이곳에는 영산강의 시원으로 잘 알려진 용소가 있으며 1986년부터 관광지로 지정되어 개발된 후 관광객을 위한 갖가지 볼거리, 편의시설, 운동시설, 등산로 등이 잘 갖춰지게 된 생태공원이라고 합니다.

9. 담양 관방제림

붉은 단풍 나무가 매력적이고 강에 비친 나무들이 아름다운 가을 담양 가볼만한곳 베스트10곳 이라고 합니다. 담양천 둑을 따라 한적하게 얘기나누며 걷기도 좋으며 가을 속에 있는 둘만의 사진도 남기기에도 좋답니다. 계절마다 들러서 사진 찍기에 더 없도록 좋은 곳 이라고 합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관방제림은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해지기 직전의 시간에 맞춰 가면 관방제림의 여러가지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어요. 단풍이 제일 빨갛게 든 시기는 11월이라고 합니다.

10. 달빛무월마을

가족과 같이 마을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우리 것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달빛무월마을은 700년 전 터를 잡고 정착하면서 사람 살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담양의 마을이라고 합니다.

솟대과 같이 길게 뻗은 나무에 매월은 태극기와 마을기가 이색적인 전남 담양 달빛무월마을은 코로나 19 이후로 편안한한 분위기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돌담길 따라 산책을 하게되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마을로 입소문이 나면서 담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최근 시대 제일 잘 어울리는 전라도 가볼만한곳 이라고 합니다.